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번 중동 사태에서도 전장을 지배한 건 드론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도 이란제 드론을 베낀 자폭 드론 '루카스'를 실전 투입했죠. <br /> <br />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건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,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이 투자한 미국 드론 업체 '파워러스'는 최근 나스닥 상장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차남 에릭 트럼프는 이스라엘 드론 업체에도 자금을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현지에서는 아들들의 행보를 미 전쟁부의 '드론 확보 정책'과 연결 짓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미군이 자국산 드론 확보를 위해 11억 달러, 우리 돈 1조 5천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아버지가 시작한 전쟁에서 아들들이 이익을 챙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가족의 '이해 상충'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. <br /> <br />미국 정부가 핵융합 발전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자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가 하면, 대통령의 친 가상화폐 정책에 발맞춰 새 코인을 상장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리포트: 황윤태 <br />자막뉴스: 박해진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017310381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